낯선여행
2023. 8. 16.
팔복동 공장마을, 바람약과
전주시와 글로우서울이 함께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Mbc ’빈집살래3‘ 16종의 약과를 선보이는 카페 ’바람약과‘ 주차장을 주변으로 4가지 콘셉트(바람.돌.철.나무)의 바람약과, 돌돌파이, 철기와전, 나무솥밥 하얀색의 벽들과 중간 중간 심어진 초록나무가 잘 어울리는 공간들이에요 ▶️ 주차: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1가 303-4 주차장에 주차하면 이번 프로젝트 4곳을 갈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아요 다양한 약과를 맛보실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 사가실 수도 있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냉난방에 취약해여. 벽이 완전히 밀폐되어 있지 않아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