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낯선여행 2023. 11. 21. 카페, 얼룩 낯선여행 2023. 11. 20. 경주, 카페슬렙트 낯선여행 2023. 11. 13. 나바위성당 - 조선 헌종 11년(1845년)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페레올 주교 다불뤼 신부와 함께 황산 나루터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초대주임이었던 베르모넬(장약슬, 요셉) 신부가 중심으로 1906년 건물을 시공하여 1907년 완공하였다. 전북 익산시 망성면 나바위1길 146 http://www.nabawi.kr/ 나바위 성당은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에 있다. ‘화산리’라는 지명은 지금 성당을 담고 있는 산이 절경이어서 송시열이 지어준 화산에서 유래하였다. 성당 이름도 산 이름을 따라 화산성당이라고 불러 오다가 완주군 화산면과 혼동을 피하고자 1989년부터 ‘나바위성당’으로 부르고 있다. 1882년 나바위 공소가 설립 되고 1897년 본당으로 설정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베르모렐(V.. 낯선여행 2023. 11. 10. 익산시 용안면, 금강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북도를 거쳐 강경에서부터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강. 이곳은 군산만으로 흘러가기전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금강, 앞으로 부여, 위로는 논산시 강경, 아래로는 서천과 군산이다 금강 둑으로는 길게 놓인 자전거길 낯선여행 2023. 11. 8.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논산 탑정호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로,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2020년에 준공되었다. 탑정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길이 600m에 이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논산 11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09:00-18:00(매주 월요일 휴무) 낯선여행 2023. 11. 4. 전북제사1970 낯선여행 2023. 11. 2. 가을, 은행나무 가을에 한 가운데에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오래된 집, 그 집 마당에 노랗게 꽃이 피었습니다. 은행나무 꽃이 한가득 피었죠. 바닥에도 온통 노랗게 은행나무가 덮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풍나무보다는 은행나무가 더 따뜻하고 예뻤던 가을입니다. 늦은 오후에 맞이한 햇살 가득한 집이었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한쌍을 이룬 은행나무 그루들... 오늘은 가을을 한가득 눈으로 담고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일상 2023. 10. 29. 무주, 정원산책의 가을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 반응형